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Vice City Stories (문단 편집) === 반론 === 그렇다고 혹평만 있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포터블계에서 꽤나 웰메이드로 쳐주는 LCS에서 개선된 게임인데 기능상 나쁘기는 어려운 것이다. 더불어 수영, 항공기, 갱전쟁의 부활을 반기는 목소리가 있었다. 바이스 시티의 팬들이라면 이 도시에서의 새 이야기에 환호를 보내기 충분했다.[* 만약, 이 게임 아니었다면 갱전쟁과 3D 세계관에서의 수영하기는 산 안드레아스 전용 콘텐츠로, 스토리즈가 붙은 프리퀄이나 PSP로 나온 GTA 시리즈에서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항공기를 조종 못할수도 있었다.] 또한 [[https://youtu.be/OqNaSBzQoFQ|메인 테마곡]]도 수준급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한지라, GTA의 구작들이 최초 출시로부터 10년을 넘기지 않거나, 10주년 기념으로 속속 모바일로 포팅 되어 출시되는 와중에 이 작품만은 감감무소식. 차례가 안 온 것도 아니고 이 뒤에 나온 CTW도 모바일 출시가 된 마당에 그냥 방치되고 있다. LCS가 모바일로 나온 것을 보면 못할 것은 없는데 단순히 부진에 따른 관심의 부족인 듯...[* lcs 모바일 판에서 유저 텍스처 도용 문제가 터지고, 버그가 넘쳐나서인지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VC와 VCS는 3와 LCS의 변경점보다 더 많고, 콘텐츠 역시 LCS보다 더 많기에 VC의 모드나 게임소스를 가져와 LCS와 같은 방식으로 이식한다면 락스타 이미지를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모바일 부분에서 완전히 깎아내릴지도 모른다.] 바이스 스토리 시리즈를 모바일로 재출시하는데 걸리는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음악 라이선스 문제다. [[필 콜린스]]가 주역인 미션이 상당수 등장하고 그 중에서는 실제 1980년대 라이브를 통째로 재현한 미션까지 있기 때문에 전작들처럼 라디오에서 몇 개의 곡을 삭제하는 수준으로는 해결이 안된다. 만약 해당 미션들을 통째로 삭제한다면 기존 팬들이 불만을 가질 것이고 그렇다고 재계약을 시도하기에게는 판매량의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락스타의 손해다. 원래부터 인기와 판매량이 높은 게임이었다면 락스타 측에서도 상당한 수익이 되기때문에 재계약을 한 후 모바일 버전을 출시할 수도 있겠지만, 흥행은 저조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모바일로 즐기려면 에뮬레이터와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게임파일을 다운받아 에뮬레이터로 실행하는 방법밖에 없다. --당연히-- 한글버전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